Le Sutra du Cœur (반야심경 프랑스어버전 1)
반야심경 한국어 번역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한때, 부처님께서는 사라쌔띠 성 인근의 아나타핀디카의 정원에 머무르고 계셨다.그때, 부처님께서 아라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사리불이여, 모든 법(현상)은 공(空)의 성질을 지녔으니,생기지 않으며 소멸되지 않고,더럽지도 않고 청정하지도 않으며,늘지도 줄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공 속에는형상도 없고,감각도 없고,지각도 없으며,의지 작용도 없고,의식도 없다.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뜻도 없으며,색도, 소리도, 향도, 맛도, 촉감도, 다르마도 없다.시각의 영역도 없고,의식의 영역도 없으며,무명도 없고,무명의 소멸도 없다.늙고 죽음도 없고,노사의 소멸도 없다.고(苦)도, 집(集)도, 멸(滅)도, 도(道)도 없고,지혜도, 얻음도, 얻지 못함도 없다. 그러므로 사..
2023. 2. 21.